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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8년 한결같은 민주당원 한태선이 천안의 권리당원과 충남도당에 호소합니다!

입력 : 2026-03-27 22:04 김현숙 기자

[K-CBN] 김현숙 기자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천안시장 예비후보 한태선입니다.

지금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이 주인 되는

‘당원 주권 시대’의 위대한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적 흐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구태가 재연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민주당의 가치를 짓밟는 모든 구태를 타파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을 반드시 사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청래 당대표의 ‘4무 4강’ 원칙, 천안에서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의 공천은 4무(無) 공천이어야 합니다.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낙하산 공천·부정부패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4강(强) 공천을 통해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 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천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첫째, ‘중앙당 전략공천’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습니다.

8년 전 무리한 전략공천으로 시장직 박탈을 초래했고,

4년 전 불합리한 공천 과정으로

도지사 선거까지 참패했던 행태를 또다시 반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는 ‘낙하산 공천’을 배격하고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원칙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배신행위입니다.

셋째, 우리 천안 권리당원과 지역위원회의 신성한 당원 주권을

스스로 시궁창에 던져버리는 부끄러운 행태입니다.

당원 주권 시대에 역행하는 그 어떤 시도도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1인 1표의 당원 주권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8명의 후보 모두가 오직 당원과 시민의 준엄한 심판대 앞에 당당히 서야 합니다.

줄 세우기, 동원 선거라는 구태의 뿌리를 뽑아내고,

갈등을 조장하는 비열한 네거티브 등

민주당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즉각 멈춰야 합니다.

오직 당원과 시민이 결정하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합시다.

이것이 바로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 정치의 완성입니다.

당원의 권리가 지켜질 때 비로소 우리 당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네거티브와 줄 세우기가 없는 공정한 경선만이

우리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 한태선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그 어떤 부당한 압력이나 밀실 구태와도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천명한 ‘4무 4강’의 원칙을

천안에서 반드시 실현하여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충남도당과 천안의 3개 지역위원회가 단결해 4무 4강 원칙을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