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은성 기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 5월 5일 개최된 ‘2026년 제104회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천안시 아동보육과 주관)에 참여해 다문화 인식개선 체험 부스 ‘이웃나라 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 및 놀잇감 체험, 전시품 관람, 돌린판을 활용한 국가별 과자 체험, 전통의상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의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워 했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다양성 이해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어린이날 체험부스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