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N] 김은성 기자 =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천안지속협)가 주관한 멸종위기탐사단 '천연기념물, 수달을 찾아라!' 탐사 프로그램이 성성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역점사업인 '천안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탐사'의 첫 일정으로 시민과 학부모, 어린이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 호수공원에서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의 흔적을 찾아보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야생생물 보전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소연의 '소'와 '연'을 따서 '소연이네 우산수리소'라는 찰떡같은 이름을 지은 수리 워크숍은 고치면 오래 쓸 수 있는 우산을 일회용으로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자원 선순환에 일조하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우산은 수리하기가 쉽지 않다. 종류별로 부품이 다양해서 맞는 부품을 찾기 어렵고, 수리 부품도 따로 판매하지 않아 이미 고장 난 우산을 해체하여 쓸만한 부품을 얻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정치적 관심사로 대두되었다. 솔직히 지방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능한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정말 될 것 같은 분위기였다. 2월 11일 저녁,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정작 지역사회에는 충분한 정보제공과 의견수렴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사회 집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우리는 기후위기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 국지성 폭우로 인한 홍수, 기록적인 폭염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닙니다. 열대과일 재배와 농수산물 산지 변화는 기후위기가 우리의 삶의 기반을 흔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온실가스 배출 구조입니다.
'동료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합성한 A씨', '아이들 노린 온라인 그루밍 범죄 성행', 'N번방 방지법 비웃는 XX방 등장' 등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기사들이 연일 쏟아진다.
불법 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폭행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가 빠르게 전파되는 온라인에서 피해의 규모는 커지고 피해자 나이는 점점 더 낮아진다. 이러한 특성은 특히 2019년 말, 'N번방 사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