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현숙)과 천안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종대)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를 찾아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현숙 회장과 윤종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평소 천안지역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봉사자와 청소년들이 가족처럼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 참여하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김은성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체육관을 찾아준 김현숙 회장과 윤종대 회장, 그리고 봉사단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공된 음식은 대한민국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정성 어린 한식으로, 이주배경 유소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밝은 웃음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봉사자들의 마음에 깊이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 청소년·유소년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된다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한편, 이날 행사는 봉사자와 체육관 관계자, 그리고 유소년 선수들이 한 가족처럼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