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치안활동은, 천안의 벚꽃 명소인 원성천 벚꽃길 축제기간 동안 시민 등 관람객(18만명)의 안전관리와 여성 대상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축제장 주변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과 합동, 방문 차량 유도와 교통혼잡 예방활동에 집중 투입 되었고,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청소년사랑모임, 대한어머니회, 향교마을지킴이, 동그라미실천연합회 등 6개 단체는 원성천 산책로(2㎞)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동선 병목 현상을 방지하고 원할한 이동을 유도하는 도보순찰을 펼치면서 유괴 등 아동대상 범죄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인파가 운집하는 무대 주변 인파 안전관리와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치안활동을 펼쳐 하천에 들어가 물장난을 치던 청소년들을 선도하여 귀가조치하였고, 산책로에서 길을 잃은 어린이(8세,남)를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이러한 헌신적인 치안활동 덕분에 18만 명의 인파 속에서도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민수 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의 노력 뿐 아니라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