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지난 9일, 천안시 동남구 터미널2길 20 2층에 위치한 사단법인 충남 청소년 문화체육 지원센터 및 한국 다문화 레슬링 협회를 방문해 이주배경 유소년·청소년들의 레슬링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이혁주 대표와 한태희 매니저는 훈련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약 100만 원 상당의 피자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에 있던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젊은 사업가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큰 힘을 얻는 하루였다”며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선행에 대해 “젊은 기업인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한국 다문화 레슬링 협회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