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은성 기자 =천안 유소년 레슬링 선수단, 전국대회서 금 5·은 5·동 6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 및 제36회 전국 중학교 레슬링대회에서 천안시 유소년 레슬링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레슬링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 다문화 레슬링 협회 김은성 회장과 천안시 신부동 소재 엘리에셀 레슬링 체육관의 우즈베키스탄 국적 김 디미트리 관장이 지도한 천안시 유소년 대표 선수단 18명이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지역 체육계의 관심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김은성 한국 다문화 레슬링 협회 회장은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레슬링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 뒤에는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역 레슬링 발전을 위한 천안시 레슬링협회, 충남 레슬링협회, 천안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관계자들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