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은성 기자 =이명열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맹세의 바깥』**을 출간하며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시집은 시산맥 시혼시인선 제65호로 발간됐으며,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색한 작품들을 담고 있다.
『맹세의 바깥』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약속과 관계, 기억과 상처, 사랑과 이별의 순간들을 시인의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특히 삶 속에서 지켜지지 못한 맹세와 그 이후의 시간들을 성찰하며 인간 존재의 외로움과 희망을 동시에 노래하고 있다.

이명열 시인은 그동안 다양한 문학 활동과 시 낭송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는 한층 깊어진 언어와 사유를 통해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시집 제목인 『맹세의 바깥』은 약속과 현실 사이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시편마다 삶의 진솔한 감정과 철학적 성찰이 녹아 있다.
이명열 시인은 “시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향해 가는 길”이라며 “독자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작은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맹세의 바깥』은 시산맥 시혼시인선 제65호로 출간됐으며,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