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N] 김은성 기자 =2026년 두드림 난타 프로그램이 3월 7일 토요일에 개강하였다. 첫 수업에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난타라는 공통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수업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과 주요 활동 내용, 참여 시 유의사항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참여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난타의 기본 동작과 기본 리듬을 배우며 실제 악기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처음 접하는 난타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리듬에 맞춰 함께 연주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언어가 다르더라도 리듬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 난타의 기본 동작과 기본 리듬을 배우고 실제 악기를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처음 접하는 난타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리듬에 맞춰 함께 연주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언어가 다르더라도 리듬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나타났다.
첫 수업에 참여한 중국 출신 (호00)씨는 ”앞으로 난타를 통해 집안일로부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신나고 기대 된다“. 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는 “두드림 난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드림 난타는 2012년부터 천안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타악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K-컬처 천안외국인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별별 세계문화 페스티벌, 전국 난타대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문화 축제에 참여하여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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