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은성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전국 중학교 레슬링대회에서 공주중학교 2학년 김막심(우즈베키스탄 국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막심 선수는 한국 다문화 레슬링협회 김은성 회장과 김디미트리 관장의 후원과 지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유망주다. 천안에서 훈련을 이어오던 그는 체육 특기생으로 공주중학교에 발탁되어 본격적인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김 선수는 2025년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현재도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충남 대표 선발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매트 위에서 흘리는 땀과 열정으로 차세대 레슬링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김막심 선수와 같은 유망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 다문화 레슬링협회 김은성 회장은 “지역에서 더 많은 우수 선수가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막심 선수는 충남을 대표하는 레슬링 선수로의 성장이 기대되며, 향후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