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청명·한식 기간 입산객 증가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천안시 주요 산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식목 활동 등으로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 화재는 물론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대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267명과 의용소방대원 467명 등 총 734명과 장비 58대를 동원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소방력 가동 상태를 100%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