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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 623억원…긴급 추경 편성

국·도비 560억 확보 등 총 623억 규모…22일 시의회 의결 추진

입력 : 2026-04-30 21:47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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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천안시청 전경

[K-CBN] 김정훈 기자 =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단일사업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623억원으로 국비 498억원, 도비 62억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비 분담분은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지급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 원칙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이다.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B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