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기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의미 있는 전시물 사진이나 글귀 찾기, 야외 전경(꽃과 식물) 사진 찍기 등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린 뒤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발송해 응모할 수 있다. 미션의 충실성·창의성·확산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참여자 100명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한정판 스페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굿즈는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캡스톤 프로젝트 우수작인 ‘나의 작은 광복’ 키트로, 자생식물 씨앗 키트와 만년 다이어리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식물을 키우며 광복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굿즈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모닝글로리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9월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직접 채집한 구절초·변산향유 씨앗 300개체를 협찬했으며, 모닝글로리는 만년 다이어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현충시설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다양한 현충 콘텐츠와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계정(@only_youdeokbu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해당 계정을 통해 주변의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 리스트와 주변의 현충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