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외국인 부부 무료 결혼식 모자이크 처리
[K-CBN]김은성발생인=천안시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 웨딩베리(회장 윤용원)가 함께 추진하는 다문화·외국인 부부를 위한 무료 결혼식 지원 사업 ‘행복웨딩데이’가 현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행복웨딩데이’는 혼인신고 이후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외국인 부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웨딩베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웨딩홀 대관을 비롯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원판사진 촬영, 뷔페 식사 등 결혼식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행복웨딩데이’는 지금까지 총 34쌍의 다문화 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하며 다문화가족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해왔다.
올해 ‘행복웨딩데이’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및 문의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식은 부부와 가족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행복웨딩데이를 통해 다문화·외국인 부부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