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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2026년도 가족 관람객 대상 ‘독립기념관 토요나들이’ 운영

입력 : 2026-03-13 15:29 김은성 기자
[K-CBN] 김은성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대행 서태호)은 오는 3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독립운동을 탐구‧체험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 토요나들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달 다른 독립운동 주제로 운영되는 ‘독립기념관 토요나들이’ 는 활동지에 담긴 질문을 해결하며 전시물을 살펴보는 자율탐방 프로그램과 연극놀이, 제작학습 등의 다양한 체험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월 주제는 ‘대한국인 안중근’으로 순국일(26일)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상반기에는 계기에 맞추어 ‘안중근’을 시작으로 4월 김구(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5월 외국인(세계문화 다양성의 날), 6월 학생(6·10만세운동 100주년)을 주제로 선보인다. 하반기인 9월과 10월에는 각각 ‘거리’와 ‘학교’에서 만나는 공간 중심의 독립운동을 만날 수 있고, 11월에는 3~10월 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전시관 자율탐방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매주 토요일 오후 독립기념관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체험 워크숍의 세부 내용과 일정, 참가 방법은 독립기념관 누리집(www.i815.or.kr)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나들이하기 좋은 봄과 가을철에는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과 시어록비 등 야외전시물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독립기념관을 찾아주시는 가족분들이 함께 독립운동 속 이야기를 나누고, 그 가치에 공감하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