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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응급환자 이송 시 ‘구급대원 병원 선정’ 협조 당부

입력 : 2026-03-13 15:26 김은성 기자

[K-CBN] 김은성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강종범)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구급대원이 병원을 선정하는 제도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절차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신속히 파악한 뒤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정해 이송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가까운 병원이 아닌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Pre-KTAS(병원 전 중증도 분류)를 활용해 환자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병원을 신속하게 결정한다. 이러한 과정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동남소방서는 일부 현장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 병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으나, 해당 병원에서 즉각적인 진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치료가 지연될 수 있어 구급대원의 판단에 따른 병원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응급 상황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신속하게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환자나 보호자가 선호하는 병원이 있더라도 진료가 어려운 경우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병원 선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