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정훈 기자 = 천안시가 16일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 체 5개소를 방문해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가 변경된 이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행업체를 차례로 방문 해 주요 수거 현황과 쓰레기 배출 실태를 확인했다.
방문 대상지는 (자)천안청화공사, (주)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주), (주)민성환경, 중부환경(주) 등 총 5개 업체다.
시는 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 을 포함해 각 업체의 부지, 장비, 근무 인력 등 시설 규모를 중점적 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와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 활폐기물관리 방안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쾌적 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