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모는 그동안 지역 노인복지관을 정기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천안시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모임을 이끌어온 김남용 회장과 장미란 총무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등 진정성 있는 교감이 이루어졌다.

천사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주민들은 “천사모 회원들의 손길은 말 그대로 천사 같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지는 봉사가 큰 울림을 준다”고 입을 모았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이어진 천사모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