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은성기자] 남유진 회장과 회원들, 추모객 위한 봉사활동 펼쳐…희생자들의 아픔과 역사 되새겨
[천안=보도자료]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남유진)는 지난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성거읍 소재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추모객과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급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유진 회장을 비롯한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추모객과 관계자들에게 물을 제공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기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청 정무수석 구본영,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장, 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남도의원과 천안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역사의 아픔 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며 숙연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특히 단순한 추모를 넘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남유진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림의 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작은 급수 봉사이지만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지역 여성단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러한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