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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복지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장애인정책연대와 간담회 개최 - 권리보장·복지 인프라 확충, 바우처 택시 2배 증차 추진

입력 : 2026-04-16 19:29 김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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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장애인정책 연대화 간담회
[K-CBN] 김은성 기자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장애인정책공동연대(상임이사 장혜진)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권리보장과 복지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장애인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및 스마트교통환경 구축 ▲중고령 장애인 지원 체계 구축 ▲중증 뇌병변 장애인 전담 단기보호시설 설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행정 지원 강화 및 지원 안전망 확충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서북구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스포츠 인프라 확충 ▲천안시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운영 ▲천안동남구 특수학교 신설 등 중장기 과제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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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 후보는 "현재 운행 중인 바우처 택시를 2배로 증차해 청각·발달장애인 등 이용대상을 확대하고, 버스 승하차 단말기 표준화로 시·청각 장애인의 보행과 함께 승하차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뇌병변 장애인 전담 단기보호시설과 시각장애인 전용 경로당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정책적으로 검토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복지행정 통합지원 시스템도 구축해 통합형 일자리 사업 등 융복합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후보는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천안 실정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도입하겠다”며 “당선 직후부터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천안을 장애인 복지 선도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 전문가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민·관이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장기적인 복지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