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배움자리는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다중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최신 에듀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학교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주대학교 김훈호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경계를 넘어 성장을 잇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부서 간, 기관 간의 분절된 지원 경계를 허무는 통합지원망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학교 내 중간 관리자인 교감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교내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천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천안중학교 공진 교사는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협업 및 업무최적화’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특강을 이끌었다. 공 교사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공문서 및 기획안 초안 작성,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한 교직원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방안을 직접 시연했다.
특히, 교사들이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덕환 교육장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에 빈틈없는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선생님들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등 최신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교업무 최적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구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