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한마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서여자중학교)
[KCSB 김정훈기자]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는 10월 8일(목)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마음 체육활동’을 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함께 도전하고 함께 뛰고 함께 즐기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 행사는, 학생들이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교사-학생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활기찬 학교생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오전에는 줄다리기, 4인 이어달리기, 볼 바운딩, 릴레이 탑쌓기, 주사위 릴레이 등 학급과 학년별 단결력을 높이는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뛰며 사제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오후에는 학년별 발야구 결승전, 계주 달리기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운동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설명:천안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한마음 체육활동에서 협동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서여자중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응원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라며,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반 친구들과 더 끈끈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동 교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내심, 협동심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