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한 탐구 작품명은 피커링의 두 눈, AI로 재현하다: 항성 분광형 자동 분류 프로그램 개발로, 지구 및 환경 부문에 출품되었다. 두 학생은 천문학 역사 속 피커링의 업적에서 영감을 받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항성 스펙트럼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광형 분류의 객관적 기준을 탐구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목천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충청남도과학전람회에서 지구 및 환경 부문 특상을 수상하며 충남 대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지원하는 전문가 지도와 학교로 찾아가는 시연회 등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전국대회 원서 접수와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이번 본선 면담심사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학생들이 천문학습 과정에서 의문점을 갖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주도적으로 탐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과학교육 현장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안내와 체계적인 교육적 환류가 어우러져 내실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면담심사를 마친 학생들은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내용을 충실히 설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 탐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진로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천고등학교는 이번 전국과학전람회 참가를 계기로 학생들이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