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예비 중학생과 보호자, 마을 주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3년 연속 운영되며 천안서여중의 대표적인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VR 체험, 디지털 타투, AI 캐리커처, 바이브 코딩, 4족 보행 로봇 강아지, AI 오목, 드론 체험 등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프로젝트 산출물을 전시하고, 로봇 선물 뽑기와 골든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골든벨’에서는 AI와 환경을 주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제를 풀며 미래 교육에 관한 관심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AI·SW 교육을 직접 체험해 보니 학생들이 미래 교육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서여중은 ‘더불어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교육 비전으로 삼고, AI·SW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과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교육 공간과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수동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미래기술을 즐겁게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우리 학교의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AI 기반 인간 중심의 미래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서여중은 2026 충남형 AI 융합 교육과정 이끎학교, 2026 디지털 소양 교육 이끎학교, 2026 피지컬컴퓨팅 교구 활용 이끎학교, 2026 STEAM 클럽 운영 학교, 2026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2026 디지털 튜터 선도학교, 2026 AI 중점학교, 2026 디지털 활용 수업 지킴이 학교, 2026 마주온 활용학교, 2026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사업학교 등 AI 융합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키우며 학생의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