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농업 인재를 발굴하고 전공 실기 역량을 겨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계 고등학교 축제다. 천안제일고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공 경진 및 예술 분야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농기계정비 부문에 출전한 양경민 학생은 압도적인 정비 기술과 정밀성을 선보이며 전국 1위인 금상과 함께 최고의 영예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경민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부상으로 국외연수 기회까지 획득했다. 또한 동물자원 부문 현서진 학생이 은상을, 식물자원 부문 유하은, 식품가공 부문 유수연·홍다한, 애견미용 부문 김채현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FFK 예술제 분야에 출전한 천안제일고등학교 관악부, 윈드오케스트라 역시 동상을 차지하며 실기 역량뿐만 아니라 예체능 분야의 뛰어난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농기계정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양경민 학생은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와 밤낮없이 이어진 실습 연습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라며 "국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 기술을 더욱 깊이 배워 미래 농기계 및 첨단 농업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제일고 교장(신희창)은 "체계적인 전공 실습 교육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전국 대회 무대에서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농생명 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영농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