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배우, 웹개발자, 제과제빵사, 국악인, 웹툰작가, 아나운서 등 총 18개 직업군의 전문 직업인들이 강사로 초청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18개 학급에 각각 배치되어 학생들에게 해당 직업의 주요 업무와 현장 경험을 전달했다.
프로그램은 강사의 프레젠테이션(PPT) 및 시청각 자료 활용과 학생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6교시부터 7교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업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라며, “나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미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수동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며 스스로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여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서여자중학교는 이번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체험 소감 및 평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채로운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직업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