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천안인애학교 전공과 학생들은 직접 커피와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주문받고 직접 제조·제공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또한, 본교 해미래 학교기업 대표 생산품인 수제 원목 도마, 자체 제작 머그컵, 드립백 선물세트 등을 소개하는 홍보전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교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품을 알리고 장애학생 직업교육의 결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는 천안인애학교 학생 22명이 수영, 육상, 역도 등의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경기장 한편에 마련된 본교 해미래 카페 부스는 땀 흘리는 선수단과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영 교장은 “이번 부스 운영이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 있는 직업인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