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요리 체험실에서 직접 치즈와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덜컹거리는 트랙터 마차에 올라타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시골길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했다. 특히 평소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조심스러운 손길로 토끼에게 풀을 주고, 젖소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배웠다.

김주형 원장은 “9월의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감 만족형 자연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천안성성유치원은 유아들이 풍성한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