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아와 교직원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훈련에 앞서 각 교실에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지진 상황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익혔다.
지진발생 경보음이 울리자 유아들은 즉시 책상 아래로 몸을 숨기고 머리를 보호하며 흔들림이 멈추기를 기다렸다. 이후 안내 방송에 따라 지진방재모자와 실내화를 착용하고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며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1학기 지진대피훈련보다 대피 시간이 단축되어 유아들이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교직원들은 대피경로와 비상물품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안전관리 조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유아들은 지진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김주형 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반복적인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유아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