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 지원은 천안초등학교를 포함한 5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미지정 학교의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학급·학년·동아리 단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활동을 바탕으로 통합지원, 심리·정서 지원, 복지 및 문화·체험 지원을 추진하여 위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선제적인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66개교를 대상으로 징검다리교실을 지원·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55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효과적인 교육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현장 지원 기간 동안 천안교육지원청은 △참여 학생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예산 집행 점검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교육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 홍보 및 사각지대 학생 추가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징검다리교실은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