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B 김정훈기자]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9월 28일 90~00년대생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날’을 마련하고, 관리자와 교직원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젊은 교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구글폼을 통해 교직원들의 궁금한 점과 학교생활의 고민을 사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와 자유로운 소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소통의 날에서는 청렴 연수를 함께 운영해 교직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TV 토크쇼를 방불케 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한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청렴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마음을 모았다.
한 교직원은 “평소에는 교장선생님께 직접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생각이나 궁금한 점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청렴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