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천안성성중학교 인성 도우미 학생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인근에 위치한 계룡리슈빌 경로당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이웃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효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성교육 활동의 하나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거리를 좁혀 갔다. 경로당에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가 어우러졌으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학교 가까이에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어 주니 마음이 한층 밝아졌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참 고맙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라은선 교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인성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성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