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독립기념관 밝은 누리관 독도학교에서 안전교육과 독도학교 소개를 듣고, 셀로판지 돋보기 등의 탐구 교재를 활용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옛 지도와 역사적 자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2전시관을 탐방하며 팀별로 역사 퀴즈를 해결하고 선생님의 확인 도장을 받는 미션을 수행하는 등 독도의 역사를 주도적으로 확인했다.
오후에는 독도의 지형과 해양 자원, 다양한 동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게임 활동이 이어졌다. 동도와 서도의 생태계를 직접 완성해 본 학생들은 식물체험장(온실)으로 이동하여 독도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진행하며 독도의 소중한 생태 환경을 몸소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역사적 증거 탐구부터 생태 체험까지 종합적인 오감 만족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독도 사랑 의식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시관 탐방과 체험형 교재를 결합한 구성을 통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미래 세대로서 소중한 우리 영토를 지켜나가겠다는 주도적인 실천 다짐을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전시관에서 역사 퀴즈를 풀고 돋보기로 우리 땅이라는 증거를 찾을 때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라며 “내 손으로 팝업북을 만들고 독도 식물도 직접 심어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독도가 훨씬 가깝고 소중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생태 체험이 어우러진 배움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