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정훈기자]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는 9월 30일(수) 14시 교내 본관 1층 AI 융합형 교육실 ‘AI 이음실’ 조성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식으로 진행되었다.
새롭게 구축된 ‘AI 이음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교실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설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된 미래형 교육 공간이다. 본관 1층 기존의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한 AI 이음실은 수업 목적에 따라 즉각적인 변형이 가능한 모듈형 가변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다각도 시각 정보 전달을 위한 멀티 디스플레이, IoT 및 스마트 제어 시스템, 천장형 전동릴 시스템 등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정 교과에 국한되지 않고 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등 전 교과가 AI를 매개로 융합되어 탐구, 제작, 발표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AI 이음실 구축을 기획하고 이끈 과학정보부장은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모듈형 공간과 최신 스마트 기기들이 갖춰져 있어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 수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피지컬 교구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동 교장은 “새롭게 구축된 AI 이음실이 학생들의 AI 분야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크게 신장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서여자중학교는 이번 AI 이음실 조성을 계기로 전 교과 AI 융합 수업 모델을 정규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관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AI·SW 체험 한마당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AI 융합 교육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