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특수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의 이해, 점자의 기초, 점역의 이해, 점역 실습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시각장애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 및 대체자료 제공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점역교정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수업을 마친 한 교사는 “학교에서 시각장애학생을 만났을 때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심히 참여하고 배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생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