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 콩콩’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에 한 개씩 도토리를 적립하는 출석 이벤트로, 9월 도서관 운영일인 23일 모두 출석한 어린이에게‘책숲지킴이’배지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매 어린이가 나란히 23일 전일 출석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관장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책숲지킴이 배지를 전달했으며, 성환도서관에서도 축하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매일 도서관에 오는 것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해당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혀 주변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성환도서관은 23일 출석을 달성하지 못한 어린이들도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9월 이후에도 출석체크 이벤트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꾸준히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