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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유권자 820명 "양승조 37.7% vs 김태흠 24.4%"양승조__박수현_후보측_문제제기_직접_확인하라_ 새창으로 읽기

입력 : 2026-03-19 22:11 김은성 기자

[K-CBN] 김은성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캠프가 19일 입장문을 내고, 박수현 후보 측의 여론조사 문제 제기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제로 특정 캠프를 겨냥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적 태도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박수현 후보와 박정현 선대본부장은 각자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안신문·한길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양승조 캠프는 "해당 조사는 양승조 캠프가 의뢰하거나 설계한 조사가 아니다"라며 "조사 설계와 방식에 대한 모든 문의는 천안신문과 한길리서치에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여론조사는 충남 최대 선거구 천안의 유권자 8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양승조 후보는 37.7%, 김태흠 현 도지사는 24.4%로 나타났다.

양승조 캠프는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13.3%포인트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며 "천안 시민은 이미 양승조가 김태흠을 이길 수 있는 후보라고 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캠프는 "경선은 당원이, 본선은 도민이 결정한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이길 수 있는 후보라는 답이 분명해지고 있다"며 "불필요한 공방보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비전과 경쟁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천안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8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됐으며,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평 전문]

박수현 후보와 박정현 선대본부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천안신문 여론조사를 문제 삼았습니다.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해당 조사는 양승조 캠프가 의뢰하거나 설계한 조사가 아닙니다.조사 설계와 방식에 대한 모든 문의는 천안신문과 한길리서치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제로 특정 캠프를 겨냥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적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저희는 공방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에 주목합니다.충남의 최대 선거구, 천안. 그 천안 유권자 820명이 분명한 답을 했습니다.

양승조 37.7%, 김태흠 24.4%.

저희가 주목하는 핵심은 하나입니다.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13.3%포인트 큰 격차로 앞선다는 사실입니다.

천안 시민은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양승조가 김태흠을 이길 수 있는 후보"라고.

경선은 당원이 결정합니다.

그리고 본선은 도민이 결정합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이길 수 있는 후보, 그 답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공방보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비전과 경쟁으로 평가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