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은성발행인] 시낭송 지도자 이명열 교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전국 시낭송대회와 천안예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낭송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 천안 신방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제23회 천안예술제 시민 애송시 낭송대회’에서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인 남유진·백귀선 시낭송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충남평생교육원에서 이명열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한선우·강연옥·서용원 씨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총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애송시를 낭송하며 실력을 겨뤘다.

앞서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명열 교수의 제자인 석보현 시낭송가도 지난 10월 10일 전북 부안에서 개최된 ‘제12회 신석정 전국 시낭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시낭송가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이명열 교수의 제자들은 전국대회 대상과 금상에 이어 천안예술제에서 최우수상1명(한선우) 우수상 2명(남유진 백귀선)과 장려상2명(강연옥 서용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명열 교수는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충남평생교육원에서 시낭송 교육을 통해 작품의 이해와 발성, 호흡, 감정 전달 등 낭송의 기본기를 지도하며 시낭송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스승의 꾸준한 지도와 제자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로, 시낭송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명열 교수는 그동안 다수의 시낭송가를 배출하며 시낭송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후학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