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BN] 김정훈 기자 = 천안시 일봉동은 28일 대전충남양돈농협 본점이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양돈농협 본점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여름철 무더위 해소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60만 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최근 무더위로 여름철 위험군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발굴해 소중히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