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체육신문방송 김은성 발행인] 천안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시설 6곳에서 총 28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디지털, 문화예술, 스포츠·안전, 진로·직업, 환경·봉사, 상담 등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시설별로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기상 원리를 배우는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요리 속 과학을 탐구하는 ‘요리조리 과학 연구실’,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을 체험하는 ‘뉴턴 컬러풀 코딩 메이킹’을 진행한다.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원도심 초등학생 대상 ‘행복드림체험학교’와 생존수영을 배우는 ‘수상·재난 안전캠프 S.O.S’, 태조산 일대 정화 활동인 ‘상상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앞서 지난 1일에는 물놀이장과 체험 부스 등을 갖춘 ‘썸머페스타’를 개최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축구 체험과 코딩 로봇 제작, 충남학 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 버스킹과 가족 플로깅, 천안시립합창단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도 연다.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과일청 만들기 등 ‘반짝Lab’과 물놀이 축제 ‘성정에 여름이 왔수(水)다’, 가족 탁구 체험 ‘핑퐁 패밀리’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가족을 위한 ‘우리가족 눈맞춤 캠프’와 미술 집단상담 ‘심심풀이’를,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장애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보드게임지도사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즐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