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은성기자]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실천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월 6일(목요일)천안시 광덕면 소재 태악산 일원에서 남유진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생활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천안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남유진 회장과 회원들은 태악산 일대를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회원들은 작은 실천 하나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자연사랑·문화사랑·배려문화·비전천안·공감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태악산 환경보호 캠페인은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 곧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남유진 회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은 우리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회원들 역시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책임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이러한 활동은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의 환경과 문화, 이웃을 위해 직접 행동하는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는 환경보호와 배려문화 확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천안, 서로를 배려하는 천안,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천안’**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