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화체육신문방송 김정훈 기자] 천안시는 30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가 천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1550만 원 상당의 ‘국제아트페어’ 관람 티켓 777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동들은 내달 20~ 23일 아산시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에 방문해 국내외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울림봉사단도 이날 지역아동센터 23개소, 그룹홈 10개소, 생활시설 4개소 등에 컵케이크와 인절미, 도서, 신발, 의류 등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윤경숙 모나밸리 대표는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꿈과 영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문화복지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