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연극·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발표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21개 학교의 연극·뮤지컬 동아리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대비 초등학교 참가팀이 4개교 증가하는 등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졌다. 9일 오전 천안아름초등학교의 연극 ‘가면무도회’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며, 학생들의 고민과 우정, 사회적 메시지 등을 담아낸 참신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배운 경험은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