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오페라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에게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전문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오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성악가와 공연진이 실제 오페라 속 등장인물로 분장하고 의상을 갖춰 입은 채 무대에 등장해 노래와 연기, 몸짓,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감상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등장인물의 표정과 움직임, 의상과 무대 표현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이 오페라의 이야기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여러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