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탐방 코스로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직산역사이음길 ▲국보로 지정된 봉선홍경사갈기비 ▲고려시대 사찰 터인 천흥사지 ▲지역의 역사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안박물관 및 천안삼거리공원 등이 포함됐다. 학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풍부한 스토리를 들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천안의 숨은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지나치던 우리 동네에 국보(봉선홍경사갈기비)와 역사적 명소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강사님의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천안의 역사와 얼을 제대로 배우게 되었고, 오늘 느낀 자긍심을 아이들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향토 문화탐방을 통해 학부모들이 내고장 천안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깊이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천안의 얼’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