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화체육신문방송 김정훈 기자]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는 지난 7월 25일(토) 진행된 ‘2026 세계동행학교 세계시민 체험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6 세계동행학교 세계시민 체험 캠프’는 학생들에게 상호 문화 이해와 타 문화에 대한 공감·존중의 태도를 함양하고, 급변하는 국제 사회 환경과 글로벌 이슈에 발맞추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다.
이번 캠프는 재학생 31명과 인솔 교원 4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과 연계 사전 학습을 통해 체험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을 다진 후,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와 쁘띠프랑스 및 이탈리아 마을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고유한 건축 양식과 문화 콘텐츠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접하던 유럽의 다양한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시각을 배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동 교장은 “이번 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고 지구촌 이슈에 관심을 갖는 글로컬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편적 국제화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서여자중학교는 이번 활동과 더불어 2026 세계동행학교로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교 교육과정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상시적 국제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