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 천안시는 선수 207명, 지도자 및 임원 97명, 보호자 42명 등 총 34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수영, 역도,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탁구 등 주요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정교하게 선보였다.
대회 결과, 천안시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44개 등 총 129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최근 4개년 가운데 최다 메달 기록이자 전년도(113개)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로, 기초 종목인 육상과 수영은 물론 역도, 배드민턴, 탁구,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출전 종목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충남 최고 수준의 전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빛나는 결실의 배경에는 현장에서 밀착 지원에 나선 지도자와 보호자들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이 있었다. 지도자 97명은 종목별 전략 수립과 선수 컨디션 관리를 전담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냈고, 42명의 보호자들은 현장 안전 보조 및 이동 지원을 맡아 선수단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넘어선 열정으로 역대 최고 성과를 이뤄낸 207명의 자랑스러운 선수들과, 이들을 가슴으로 품고 함께 달려준 지도자, 보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과 헌신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최고의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영·육상 등 주요 종목의 훈련 여건을 점검하고, e스포츠 등 신규 선호 종목을 포함한 장애학생 체육활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