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은성발행인]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가 지난 10월 28일 천안제일고등학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조성되는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천안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체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교육시설과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체육·문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에게는 보다 나은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엄소영 의장, 홍성현 도의원, 구형서 도의원 등 관계자들이 언급됐으며,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 속에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교육과 생활체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천안의 교육·체육·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된다면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학생들의 꿈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연결하는 지역의 새로운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의 착공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육·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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