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B 김정훈기자] 충남청소년문화체육지원센터 부설기관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 소속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사단법인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레슬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지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충남청소년문화체육지원센터 부설기관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총 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문별 입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금메달
김소피아(34kg급)
판예브게니(32kg급)
술탄, 합덕(43kg급)
▲은메달
차이아르툠(25kg급)
리스(38kg급)
매버릭(31kg급)
티바딤, 합덕(28kg급)
리가이밀란, 합덕(47kg급)
▲동메달
라예트(25kg급)
루슬란(28kg급)
아르투르(31kg급)
보그단(42kg급)
이번 대회에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외국인 학생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충남청소년문화체육지원센터 부설기관 한국다문화레슬링협회는 충남 지역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레슬링을 통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 통합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성 협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