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날 오전 동남구 성남면 대화리 일원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동호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김시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천안시는 기존 유관순·풍서천·풍세·한들파크골프장 등 총 5개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김시민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7,000만 원을 투입해 3만 268㎡ 부지에 18홀(66파·총연장 1,310m) 규모로 조성됐다. 클럽하우스와 창고, 화장실, 주차장 70면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시는 10월 7일 발표 당시 시범 점검을 거쳐 10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골프장 관리 및 운영 인력에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김시민파크골프장이 성남면을 비롯한 동남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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